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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현OB, 플레이오프 실낱 희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0-13 00:00:00 2003.10.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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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맹전 제17라운드 경기가 지난 5일 구암초교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각 팀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안간힘을 쏟으며, 1승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다. 첫 경기로 펼쳐진 팔마와 에이스의 경기는 초반 강력한 공격축구로 상대편을 압박한 팔마가 무려 5골을 퍼붓으며, 5대1의 대승을 거뒀다. 또한 시즌 개막 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30대A조 타이거는 하나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골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면서 3대1의 석패를 당해 아쉽게 1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시즌 6승으로 전승 행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쥔 40대A조 크로바는 2위 군조를 상대로 전반 16분에 터진 이석우 선수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낚았다. 한편 이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20대A조 팔 마 5 : 1 에 이 스 ▲30대A조 하 나 3 : 1 타 이 거 ▲30대B조 넝 쿨 3 : 1 서 해 ▲40대A조 타 이 거 1 : 0 동 조 ▲40대B조 조 우 1 : 1 현 OB ▲40대A조 크 로 바 1 : 0 군 조 ▲20대A조 피 닉 스 3 : 0 조 우 ▲30대C조 현 OB 2 : 1 천 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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