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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원 21명 등 열린우리신당 창당발기인 참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0-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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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새천년민주당에 소속돼 있던 군산지역 시·도의원 21명과 상무위원장, 상임위원 고문, 자문위원장,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핵심당직자와 당원 등 700여명이 민주당을 탈당해 통합신당(열린 우리신당)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군산시청 기자실에서 이만수 시의장이 대표로 낭독한 「통합신당 창당발기인에 참여하면서」란 성명에서 이들은 강봉균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핵심 동지들이 민주당의 분당사태를 가슴아프게 생각하면서도 통합신당에 참여하는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된 이유는 정치개혁에 동참하며, 지역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국민들이 바라는 새 정치 구현에 앞장서고자 하며,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된 이유는 한마디로 구태정치를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들은 이제 지역정서에 의존해 손쉽게 국민의 표를 얻어보겠다는 구시대 정치를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천년민주당은 이러한 국민의 갈망을 외면해서는 안되는데도 민주당이 개혁을 두려워하는 세력과 개혁에 앞장서려는 세력으로 나뉘어 분당되기에 이르렀다며, 자신들은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했고 남북한 화해협력의 기틀 마련과 IMF경제위기를 극복한 민주당의 빛나는 업적을 계승하면서 정치개혁에 앞장서려는 통합신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느 길을 선택하는 것이 군산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고민할 수밖에 없고, 군산은 30여년간 평화적 정권교체 달성을 위해 지역발전의 낙후성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며, 이제는 항구에 불이 꺼지지 않는 산업도시이자 새만금사업을 통한 동북아 물류 중심이 될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을 달성하려면 또 다시 야당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진정한 여당인 통합신당을 선택했다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현재 통합신당을 선택한 길이 옳고 현명한 길이라는 점을 시민들이 통찰해 줄 것과, 지금까지 수십년간 민주당을 사랑했던 모든 당원 동지들도 흔쾌히 동참해 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700여명이 연서로 민주당 탈당과 통합신당 발기인 참여를 선언함에 따라 앞으로 군산지역 정가는 통합신당과 민주당간의 세 다툼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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