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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날, 전국민 축하의 날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0-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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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만금범국민협의회 등이 11월1일을 세만금의 날로 정해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전국적인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이 행사는 방조제 공사로 인해 최근 육지로 변한 군산시 야미도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의미를 더하며, 전북도내에서 2천여명과 군산시민 5천여명 등 7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그 규모를 짐작할만 하다. 이날의 행사는 분명 세 천지로 열리게될 전북의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들이 모여들 것임에 틀림없다. 정부가 오락가락 하는 사이 국가경쟁력을 갖춰나갈 시기만 흘려보내는데 대한 강력한 항변을 전할 의도가 담겨 있기도 하다. 새만금은 이제 전북의 자존심으로 자리했으며, 더 이상 물릴 수 없는 운명으로 전북인들의 가슴 깊숙한 곳에 자리했다. 때문에 전북인의 운명은 전북인들의 선택과 판단에 맡겨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의 운명을 걸고 시행되는 모처럼의 개발에 대해 일일이 이러쿵저러쿵 한다면 결국 낙후 지역은 영원히 처참한 상태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말이나 다를 게 없다. 이러한 바탕에서 열리게될 새만금의 날 대대적인 축제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의 미래 희망을 가로막으려는 불건전한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이자 전북인의 강력한 의지 표출인 것이다. 더불어 다시는 낙후 전북의 오명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신천지의 선언이기에 화려한 서광이 내리비쳐지리라 확신한다. 비록 지금은 군산을 비롯한 전북인들의 절규 속에서 이번 대대적인 새만금의 날 축제가 치러지지만 앞날에는 반드시 국내·외적으로 부러움 속에서 축하받으며 신천지로 인정받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확신한다. 이를 위한 새만금 개발이 알차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심 노력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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