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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고현곤(군산고1)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10 00:00:00 2003.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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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기끝에 우승까지 일궈낸 우리 팀원 모두가 MVP인데 제가 받게 돼 미안할 따름이고, 내년에도 보다 멋진 기량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말하는 군산고등학교 고등부 점프짱 FORCE-1 고현곤(1) 군. 대회 참가접수 이후 대진표를 보고 4강 진입을 목표로 했던 FORCE-1의 우승 이면에는 매 경기 승부의 분수령에서 과감한 골밑 공격과 내·외곽을 넘나들며, 정확한 슛을 날려 팀 승리를 이끌었던 고현곤 선수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처음으로 출전했던 점프짱 대회에서 쟁쟁한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우승까지 차지해 너무 기쁘다”며, “생각지도 못한 MVP를 주신 모든 대회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아울러 저를 점프짱으로 만들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겸손한 우승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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