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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적 동 직제운영, 효율 저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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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시인 군산시의 일부 동사무소 직제가 지역 특수성과 산업형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동(洞)직제를 적용받으면서 민원인 불편은 물론 행정의 능률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장을 포함해 12명이 정원인 군산시 미성동사무소는 실질적인 농업지역인데도 동(洞)이라는 이유로 동장미만 6급 담당요원은 주무 1명뿐이며 나머지 직원들이 총무, 산업, 민원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미성동 지역은 특히 관내 논 면적이 대야면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데도 불구하고 농업직 8급 직원 1명이 산업담당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로인해 토지거래 등 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담당직원이 현지출장 갈 경우 동사무소 방문 민원처리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군산지역 주요 곡창지대로서 보리재배 등으로 연간 2모작 규모가 큰 미성동은 지역특성상 농정업무가 많지만 폭주하는 업무를 처리할 농업직렬 직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에 미성동보다 경지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당수 면사무소는 6급 산업담당요원을 비롯해 2∼3명의 계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사실상 업무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직제적용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다. 이에따라 동사무소라는 이유로 무조건 획일적 동 직제를 적용할 것이 아니라 동 일지라도 지연의 특수성과 산업형태 등이 충분히 반영된 직제운영이 절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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