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2003년도 추곡(포대)수매가 지난 4일 대야면 산월창고 등 34개 수매장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시행되고 잇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수매계획량은 총 약정량 40㎏기준 34만6천400가구 가운데 기 실시된 산물수매 물량 7만8천500가마를 제외한 26만7천900가마로 총 6천600여 농가가 수매에 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매가격은 40㎏ 한가마당 특등 6만2천440원, 1등 6만440원, 2등 5만7천760원, 3등 5만1천410원으로 지난해 수매가와 동일하다. 군산시는 올해 추곡수매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벼를 적기 수확하고, 화력건조시에는 60℃ 이하에서 서서히 14% 이내로 건조해야 하며, 모래·돌·쭉정이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추곡수매를 통해 얻어질 군산지역 농업인의 조수익은 약 2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