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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AEWOO 라세티」 전국대회 평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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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생활체육 회장기 야구대회에서 라세티(대표 닉라일리)팀이 우승을 차지해 군산야구의 저력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라세티팀은 지난 2일 군산야구장에서 같은 전북대표로 출전한 작년 준우승팀인 드레곤(단장 조만기)팀을 맞아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라세티는 초반 1회에 3점을 선취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리드했지만 5회와 6회 다량 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팽팽한 대결을 벌인 끝에 라세티는 연장 8회에 상위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득점을 하며 승리했다. 라세티는 GM DAEWOO 군산공장의 후원을 받아 군산야구연합회(회장 김현일) 산하팀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구성된 팀으로 지난 남해대회에 첫 출전해 8강전에서 탈락했고, 이번 두 번째 도전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라세티 야구팀 운영은 단순한 야구팀을 넘어서 GM DAEWOO측면에서는 향토기업의 지역사회 이익환원과 기업홍보를 겸하는 계기이며, 군산 야구연합회에서는 팀 운영의 스폰서를 해결하게 돼 스포츠 마케팅 측면에서 일단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군산의 침체된 아마야구를 살릴 새 대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드레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과 경기도 지역 팀들을 물리치며 결승에 올라 비록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상의 기량임을 과시했다. 이어 3부 경기에서는 군산다크호스가 3위를 차지하며 군산이 전국 생활야구의 최강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라세티 9-6 드레곤 (8회 연장) ◇마이너부(2부) 시상 ▲ : 우승 전북 GM대우라세티, 준우승 전북 드래곤즈, 3위 경기 K-16·서울 레전드 ▲최우수선수 GM대우 강효섭 ▲최우수투수 GM대우 한광희(3승) ▲감투상 드래곤즈 박광진 ▲최우수타격 GM대우 최지원(7할8푼) ▲최다타점상 드래곤즈 김태완(4타점) ▲홈런상 서울레전드 이신택 ▲감독상 GM대우 문태환 ▲공로상 군산연합회 심판 박강현 ◇루키부(3부) 시상 : ▲3위 전북 다크호스 ▲홈런상 전북퍼팩트 정일훈 한편 제7회 전북도지사배 생활 야구대회에 출전한 대우상용차(단장 정성훈)팀은 1부 4강에, 서천다크호스(단장 박종택)팀은 2부 8강에, 퍼펙트(단장 장호철)팀은 2부 16강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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