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

군산 구암교회 새성전 헌당예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구암동에 자리한 구암교회 새 성전이 완공됨에 따라 지난 3일 오전 11시 헌당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강근호 시장과 강봉균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호남선교 111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예배에 참석했다. 1892년 건립된 군산구암교회는 일제강점기하인 1919년 기미년 대한독립만세운동 당시 한강이남 최초의 항일만세운동 주역들을 배출한 교회이다. 이에 군산 3.5 항일독립만세운동의 상징을 탑신에 탐아 교회탑을 35m로 건설했으며, 창문을 2층 3칸과 1층 1칸으로 만들어 3.1절의 의미를 새겼다. 헌당예배가 열림과 동시에 1층 전시공간에서는 군산 3.5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각종 자료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윤창렬 구암교회 담임목사는 “호남선교 기념과 한강이남 최초의 3.1독립만세운동 기념예배당을 신축해 111년만에 봉헌하기 위해 줄 곳 달려온 성도들의 피땀어린 기도와 헌신 그리고 희생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을 이루는 교회가 될 것”임을 다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