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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비상대책위 읍면동 조직다지기 박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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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군산지구당 비상대책위(공동대표 황이택·전효기·강선국)는 이달초 비대위 현판식을 계기로 군산지역에 아직도 전통적인 민주당 민심이 건재한 것으로 판단하고 조직다지기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 군산비대위는 지난 1일 현판식 행사에 군산출신 채영석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협·정균환·김태식 도내 국회의원과 1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민주당 사수와 내년 총선 승리를 향해 보여준 굳은 결의가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산지역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조직다지기에 돌입함은 물론 민주당 탈당 당원들의 복당 분위기를 성숙시키는데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비대위 측은 지난 7일 민주당 당원명부에 기재된 6천900여명의 당원 가운데 450여명이 열린우리당을 선택해 민주당을 탈당했으며, 현재 20여명의 당원들이 복당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비대위 관계자는 특히 『군산시민 상당수가 민주당에 남다른 지지와 관심을 갖는 것은 지역감정에 집착하는 구태의연한 정치를 원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오랜 세월동안 시민들과 함께 상생의 지역정치를 펴왔기 때문이다』며 『시민들의 이러한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거듭 태어나는 각오로 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을 비롯한 군산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인 민주당 군산조직책은 중앙당 조직정비가 매듭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현재로선 예비심사를 거친 경쟁력 있는 몇몇 후보들간의 제한경선 가능성 만이 무성할 뿐 사실상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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