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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태 군산경암교회 목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1-24 00:00:00 2003.11.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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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암교회 목사와 전북신학교 학장으로 재직중인 서정태(66) 목사가 지난 1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에서 전국신학대학교 및 신학교 총·학장협의회장에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임 서회장은 『무거운 중책을 맡게돼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지만 하나님께 더욱더 봉사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주어진 소명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전국의 신학대와 신학교 학생들이 보다 성숙된 분위기에서 신학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남다른 관심을 기울임은 물론 산하 총·학장 협의회원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수렴함으로써 회원상호간의 화합의지를 더욱 강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산 중동이 고향인 서정태 목사는 현재 시무중인 경암교회 설립자로서 군산경실련 공동회장과 전북신학교 학장 등 사랑가득한 목회와 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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