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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지구당, 등록증 교부 완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2-01 00:00:00 2003.12.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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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민주당 군산지구당 사무실이 군산시 중앙로 2가 88번지 구 신민당사로 확정됐다. 민주당 군산지구당 비상대책위(공동대표 : 황이택)는 27일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지구당사무실 이전 신고서를 접수하고 선관위로부터 지구당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이에따라 민주당 군산지구당비대위는 비상대책위 현판 대신 새천년민주당군산지구당 간판을 내걸고 정상적인 당무에 들어갔다. 지구당위원장 탈당으로 사고지구당이 됐던 군산지구당 비대위가 선관위로부터 지구당등록증을 받은 것은 전국에서 군산지구당이 최초로 알려지고 잇다. 한편 민주당 군산지구당비대위는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2만여 당원들의 결속력을 더욱 굳게 다져 내년 총선에서 압승을 다짐했으며 지난 2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문면호 도의원과 고석강·강태창 시의원을 비롯해 45명의 당원들이 상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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