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소 전 군산시의원(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본부 군산시협의회장)이 21일 오후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군산 한사랑장례예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9시 이고, 장지는 군산시 미룡동 선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