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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함운경 시장후보 확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4-17 00:00:00 2006.04.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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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원 라 선거구 최인정 문무송 강성옥 후보 선택 기초의원 사 선거구 이성일 한경봉 후보 선택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시장후보에 함운경씨(옆 사진)가 당선됐다.   또 광역의원은 1선거구에 김용화 현 도의원이, 2선거구에 문면호 현 도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기초의원 경선지역 라 선거구는 최인정, 문무송, 강성옥 후보가 선출됐고, 사 선거구는 이성일 한경봉 후보가 열린우리당 후보로 선출됐다.   1만631명의 기간당원 중 50.83%에 해당하는 5천404명이 투표에 참가한 군산시장 후보 선거에서는 유효투표 5천347표중 기호1번 서동석 후보가 1천559표(29.16%)와 여론조사 26.59%를 얻어 총 27.83%를 차지했고, 기호 2번 강임준 후보는 2천69표(38.69%)와 여론조사 29%로 총 33.85%를 얻었으나 기호3번 함운경 후보는 기간당원 득표에서 1천719표(31.15%)로 강 후보에 뒤졌지만 여론조사에서 44.50%로 크게 앞서 총 38.32%의 지지를 얻어 5.31지방선거 열린우리당 군산시장 후보로 당선됐다.   광역의원 1선거구에서는 선거인수 5천655표 중 51.8%인 2천930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무효 80표, 기권 13표가 나왔다.   이중 기호 1번 이성수 후보는 기간당원투표 1천323(46.6%)표와 여론조사 41.71%를 차지했고, 기호2번 김용화 후보는 1천514표(53.37%)득표와 여론조사 58.29%로 모두 앞서 김 후보가 당선됐다.   광역의원 2선거구는 4천977명의 기간당원 중 49.71%인 2천474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중 유효투표 2천416표 무효 58표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문승우 후보가 1천50표(44.46%)와 여론조사 44.71%를 얻었고, 문면호 후보는 1천366표(56.54%)와 여론조사 55.29%를 차지해  문면호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경합을 벌인 기초의원 라 선거구(3명 선발)는 2천71명의 선거인수 중 1천95명(52.87%)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투표가 1천67표였고 무효표 28표를 기록했다.   이 중 각 후보간 득표와 여론조사 지지도는 기호1번 최인정 후보가 296표(27.7%)와                                                 31.80%를, 기호2번 문무송 후보가 314표(29,43%)와 31%를, 기호3번 고창운 후보가 148표(13.87%)와 14.60%를, 기호4번 강성옥 후보가 309표(28.96%)와 22.60%룰 차지했다.     기초의원 사선거구(2명 선발)는 1천21명의 선거인수 중 539명이 투표(52.79%)해 525표의 유효표 중 기호 1번 이성일 후보가238표(45.33%)와 여론조사 27.40%를 얻었고, 기호2번 양세용 후보는 78표(14.86%)와 20%를, 기호3번 한경봉 후보는 209표(39.8%)와 52.60%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광역자치단체장 군산지역 순회경선에서는 전체 유효투표 5천239표 중 김완주 후보가 3천84표(58.25)%를 얻어 2천209(41.75)%의 득표에 그친 유성엽 후보를 누르고 우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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