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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D-7 시장후보 ‘이모저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24 00:00:00 2006.05.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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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에서 차량들의 통행이 많은 사거리 등에서는 어김없이 시장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기호1번 열린당 함운경 후보 택시업계 기사들과 의견을 청취 간담회 진행, 저임금과 중노동에 애쓰는 운전기사들의 경제적 대안을 마련하고 지원대책 만들겠다.   기호2번 한나라당 한상오 후보 나운동 지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성산면 등에서 지지를 부탁하는 가두연설을 했다.   기호3번 민주당 문동신 후보 23일 오후 KM&I 군산공장 비정규직노동자 집단해고 문제에 대해 노동자 대표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   기호4번 민노당 전희남 후보 오전에 페이퍼코리아 현장방문을 통해 유세활동을 펼쳤고, 오후에는 전북지역 전교조 행사 참여.   기호6번 한미준 김덕환 후보 은파와 구시장, 역전, 극동주유소 사거리 등에서 유세활동을 통해 서민경제 부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기호7번 무소속 권형신 후보 조촌동과 소룡동 신도시 아파트 인근에서 유세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초중고에 대한 무료급식 확대문제를 집중 홍보했다.   기호8번 무소속 김귀동 후보 중동사거리와 구시장, 월명체육관에서 유세활동을 펼쳤으며, 새만금 내에 복합산업단지를 만들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   기호9번 무소속 송웅재 후보 경장동 현대 파인빌과 수송동 현대 아파트 등에서 유세활동, 두산주류를 방문해 공단 활성화를 약속했다.   기호10번 무소속 조현식 후보 대성학원사거리와 차병원, 월명체육관 등에서 거리유세를 펼쳤고, 최근 실시되고 있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문제를 유권자에게 호소.   기호11번 무소속 최관규 후보 팔마광장과 산북동, 나운동 등에서 거리유세를 펼치고 군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이루겠다고 강조.   기호12번 무소속 황이택 후보 삼보일배 7일째를 맞는 황 후보는 오전에 해망동 인근에서 쓰러져 치료를 받은 후 오후에 구암동에서 삼보일배를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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