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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원도심, 활성화 계기 마련

‘군산시 원도심활성화 지원 조례안’ 수정 가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3-02 15:43:49 2007.03.02 15:43: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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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원도심이 행정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뤄져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일 군산시의회(의장 양용호) 제114회 임시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일)에는 집행부가 상정한 ‘군산시 원도심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시켰다. 원도심활성화 조례는 원도심의 인구유출 억제와 공동화현상 방지, 상권활성화, 원도심 특성을 살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근대문화역사 체험공간 확충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옛 경찰서 인근을 포함한 영동과 장미동 등의 기존상권에 대해 중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국도비와 시비 등의 지원이 뒤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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