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산지역 위원장 직무대행에 강선국 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고문(전 군산시야구협회장, 사진)이, 사무국장에는 이재연 전 시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장성원)은 최근 범여권 통합에 따른 일부 인사들의 이동 등으로 공석이 된 도내 일부 지역위원회 등의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군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해 여러 인사들을 상대로 물색하던 중 지난 20일 강선국 전 민주당 전북도당 상임고문을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당원들의 의지를 한데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한 조직 강화와 오는 10월 8일로 공고된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관련 업무 등을 맡게 된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23일 오후 2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도내 전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민주당 필승 전북당원 전진대회를 가질 계획이어서 강선국 민주당 군산지역위원장을 비롯한 군산지역 당원들도 이 행사에 참가해 민주당의 단합된 의지를 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사무실은 중앙로 2가 88번지 우리은행 옆 전통의 민주당사 사무실(☎442-7878)로 정했다. 한편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전 엄대우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의 민주신당 참여에도 불구하고,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조현식 전 도의원과 김종식 박희순 시의원과 김중신 박이섭 문행권 김용집 전 시의원 등 대부분의 당원들이 전통의 민주당을 지켜나가기로 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