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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관련 10일까지 군산 통리장 등 5명 사직

군산지역에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인 이달 10일까지 사직한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의 간부 등은 모두 5명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14 01:36:53 2008.01.14 01:36: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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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에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90일인 이달 10일까지 사직한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의 간부 등은 모두 5명이다. 또 전북도 전체는 29명의 주민자치위원과 13명의 반장을 포함해 총 47명으로 집계됐으며, 정읍시가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은 전주 11명에 이어 김제와 함께 5명이었으며, 익산이었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의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사무장과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 토론자 또는 투표참관인, 부재자투표 참관인 등으로 활약하기 이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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