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신영대(41)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그간의 다양한 경함들을 살려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강조했으며 ‘넘쳐나는 군산, 살맛나는 군산’ 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회의원이 되면 대화와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정치 불신을 해소하고, 권위를 버리고 세일즈 국회의원이 되겠으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군산제일고와 전북대, 전북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북대학교 총학생회장과 한병도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냈다. 한편 민주신당은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 초면 공천과 관련한 가닥이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당지지율에 비해서 현역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낮은 곳에 대한 현역 의원들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