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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시도의원 19명, 이승우 예비후보 지지

공천물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강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2-28 13:28:45 2008.02.28 13:28: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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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와 군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19명이 이승우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통합민주당이 공천심사위를 통해 4월 총선에 나설 인물을 신중이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승우 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의견을 함께하게 됐다”며 공천위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특히 이들은 이 예비후보의 지지 이유에 대해 새만금에 대한 비전이 있고, 공직생활을 통한 청렴성 등을 꼽았다. 또 통합민주당이 대선 참패에서 벗어나 희망이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천물갈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음은 지지를 밝힌 전현직 시도의원들의 명단이다. ▲김종식(현 시의원) ▲박희순(현 시의원) ▲전효기(전 전북도의원) ▲이종배(전 군산시의회 의장) ▲이종영(전 군산시의회 의장) ▲김용집 ▲김중선 ▲김중신 ▲두상균 ▲문영수 ▲박이섭 ▲박춘원 ▲박해춘 ▲백금석 ▲이재연 ▲정찬수 ▲조봉구 ▲하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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