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군산 지역 공천이 강봉균 의원과 이승우 전 정무부지사로 압축됐다.
통합민주당은 14일 2차 공천 48명을 발표했으며 군산지역은 강 의원과 이 전 정무부지사를 2배수로 압축했다.
이와 함께 이번 주말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 통합민주당 최종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여론조사 방식은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진행이며 민주당 국민경선위원회가 주관해 실시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