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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우 예비후보 출마포기, 강현욱 후보 지지

오는 4월 9일 제18대 총선에서 집권당인 한나라당 군산지역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던 엄대우 예비후보는 이번 한나라당 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총선 출마포기의사를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6 17:00:19 2008.03.26 17:00: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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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9일 제18대 총선에서 집권당인 한나라당 군산지역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던 엄대우 예비후보는 이번 한나라당 공심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총선 출마포기의사를 밝혔다. 26일 엄대후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당초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 결정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심도 있게 고려했으나 분열보다 화합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대승적 차원에서 출마포기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가 출마포기를 결심하게 된 것은 ‘군산발전은 곧 새만금 조기완공’이라는 강현욱 전 도지사와 뜻이 같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엄 예비후보는 이번 18대 총선에서 최근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강현욱 전 지사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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