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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후보, 새로운 군산시대 새 사람이 열어야

이번에는 기호 2번 역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9 15:19:11 2008.03.29 15:19: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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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9일 한나라당 이종영 후보가 분주한 하루를 보내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소룡동 동아아파트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동부화재 단합대회가 열리는 장소로 자리를 옮겨 자신을 홍보했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이마트 인근에서 거리유세에 나서 공약과 함께 새만금 개발에 따를 포부를 설명,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이 새로운 군산시대를 여는 매우 중요한 선거인만큼 신선하고 기업경영을 잘 아는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자신이 군산발전의 적임자”임을 밝혔다.   이어 “새만금 개발을 통한 성공의 도시, 50만 인구와 교육의 도시, 사회복지가 잘된 도시, 문화,관광,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앞세우며,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던져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군산공설시장~수산물 센터 등 차례로 돌며 표심잡기에 강행군을 이어갔다.    <이종영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29일 명산동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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