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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후보, 발전호기 살릴 수 있게 지지 호소

주말 대회전을 조찬 모임 참석으로 시작한 강봉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모처럼의 지역발전 호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전문가인 ‘기호 1번 강봉균’을 다시 한 번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9 15:25:42 2008.03.29 15:25: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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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통합민주당 강봉균 후보가 29일 청소년수련원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주말 대회전을 조찬 모임 참석으로 시작한 강봉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모처럼의 지역발전 호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전문가인 ‘기호 1번 강봉균’을 다시 한 번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주말 거리인사에 이어 오후 청소년수련원 월명공원 등산로에서의 거리유세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와 거리 등을 돌며 유권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의 확실한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국회의원으로 일한 5년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이룬 외국어고 유치와 교육시설의 확대 및 교육환경 개선, 기업유치를 비롯한 새만금 사업과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다각적인 활동과 결실들을 적극 알렸다. 새만금특별법 제정을 앞장서 성사시켰음은 물론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 에도 결정적 활동 등 전적으로 몸담아온 경제전문가로서 이제 막 움이 툰 지역경제 발전을 성숙시키기 위해서 앞으로도 결실을 맺어야 할 일이 많다고 역설한 강 의원은 향후 3~5년이 군산발전을 꽃피울 수 있는 적기여서 그 어느 때보다도 경제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통합민주당 강 후보 선거진영은 유세차량을 비롯한 선거운동원들을 풀가동해 선거전 첫 주말과 휴일의 선거운동에서 가장 앞선 지지세를 한층 확고하게 다지고 격차를 더 벌려나간다는 각오이다. <특별취재반>   <강 후보가 청소년수련원 인근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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