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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진출해 군산발전 견인

양용호 이성일 의원 도의원 출마위해 시의원 사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04 10:07:56 2010.02.04 10:07: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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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의 양용호 의원(사진 왼쪽)과 경제건설위원장을 지낸 재선의 이성일 의원(오른쪽)이 도의원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직한다.    이들 두 의원은 4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서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그동안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동료의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도의회에 진출해 군산발전을 견인 할 것을 약속하고 19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등록을 위해 18일 시의원직을 사직하게 된다.    양용호 의원은 “도의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군산시민의 희망과 아픔 모두를 전라북도와 도의회에 알리고 군산시와 군산시의회의 의지를 정확히 전달해 군산발전에 기여하려는 뜻”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성일 의원도 “군산시민에게 꿈과 희망, 밝은 미래를 위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모두 변화시키고 잘된 것을 수용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도의회에 진출하려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양용호 의원은 도의원 2선거구(서수, 임피, 대야, 나포, 성산, 개정면, 개정, 사정, 구암, 조촌, 경암동)로 이성일 의원은 도의원 4선거구(나운1 나운2 나운3동)로 출마를 밝혔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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