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문승우 민주당 군산 제4선거구(나운1, 2, 3동) 도의원 예비후보가 “정주여건 확립으로 군산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새만금에 세계인의 시선들이 모아지고 있어 군산을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는 강력한 봉사자가 절실한 시기”라고 밝히고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안정된 일자리 창출 ▲교육과 의료, 예술문화 체육 등 정주여건 조성 등을 통해 명품도시 속 명품도심 나운동으로 가꾸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주요 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과 휴식공간 확충, 지하차도, 부분적 고가교, 단지별 일방통행로 지정 운영 등도 약속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군산미룡초, 중앙중, 중앙고, 군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호원대학교 겸임교수, 군산시 체육회 부회장, 민주당 중앙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맏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