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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1차 예비후보 등록

기초의원에 서동완·최영일·김일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6 15:35:10 2010.03.16 15:35: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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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군산시위원회가 16일 3명의 기초의원 후보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군산시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의를 갖고 서동완·최영일·김일웅 후보에 대한 추천 절차를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군산시위원회는 이들 후보가 아 선거구(나운3동, 미룡동, 신관동, 개사동)와 라 선거구(구암동, 내흥동, 조촌동, 경장동, 경암동, 개정, 사정동), 바 선거구(흥남동, 수송동)에 각각 출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선거구에 출마하는 서동완(40) 예비후보는 서해대학 음악과와 호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군산지부 고문을 지냈다. 현재는 군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라선거구에 출마하는 최영일(45) 예비후보는 군산제일고와 서해대학 전산세무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노총 군산시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화학섬유노조 전북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바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일웅(41) 예비후보는 군산기계공고와 서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GM대우차 노동조합 군산지부 대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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