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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후보 전원 당선

문면호, 김용화, 최정태 이성일 후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03 02:34:22 2010.06.03 02:34: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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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산업 중심의 신산업 핵심도시 건설” 문면호 도의원 제1선거구 당선자 문면호 도의원 제1선거구 당선자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군산을 첨단 녹색산업 중심의 신산업 핵심도시로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문 당선자는 서군산지역을 친환경 무상급식과 광역친환경 단지로 육성하고, 레저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강력하게 내비췄다. 이밖에도 해신동에 대해 거주여건 등 획기적으로 새롭게 바꾸고, 여성과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한 개선과 확충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역량있는 도의원 필요성 강조” 김용화 도의원 제2선거구 당선자 김용화 도의원 제2선거구 당선자는 새만금시대의 새로운 군산을 건설하기 위해 역량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는 호소에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줘 당선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이번에 유권자들의 지지로 도의회에 다시 진출한 만큼 군산을 위한 일들에 열정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선 도의원에 당선된 만큼 곧바로 전라북도 도의회 의장 선거에 도전해 군산의 명성에 맞는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산의 몫 챙기기에 역점” 최정태 도의원 제3선거구 당선자 최정태 도의원 제3선거구 당선자는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군산을 대표해 도의회에 진출하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군산의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근대문화와의 연계 또는 접목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대학 등과는 학문적인 소통을 하고 전북도와 시는 이에 필요한 예산 지원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의회에 들어간 만큼 군산의 몫 챙기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군산의 중심 나운동 지킨다” 이성일 도의원 제4거구 당선자 이성일 도의원 제4거구 당선자는 주민들의 바람처럼 은파관광지와 월명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연계해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초등학교 급식 무상공급과 나운동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도 견인한다는 각오다. 이 당선자는 군산의 중심인 나운동이 흔들림 없이 존재해야 군산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며 도의회에 진출한 만큼 약속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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