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미래산업과장에 노상흡(47·개방형 4호), 공보과장에 이창면(43·지방별정 4급)씨를 29일자로 각각 특채임용했다.
노 신임 과장은 전북대 상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디자인 제조공학 전문가로 전북대기술혁신센터 사무국장과 (재)전북테크노파크 지원단장을 역임했다.
이 공보과장 역시 전북대를 졸업하고 전라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민선4기 도 보도지원담당, 6.2 지방선거에선 김완주 지사 선거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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