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주 전 전북도교육감이 새누리당에 제19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신청을 냈다. 하지만 군산지역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다. 15일 마감된 새누리당 제19개 국회의원 공천신청에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13명이 공천신청을 냈으며, 이 가운데 군산지역은 문용주 전 전북도교육감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은 15일 현재 새누리당 1명, 통합민주당 4명, 통합진보당 1명 등 모두 6명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
문용주 전 전북도교육감이 새누리당에 제19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신청을 냈다. 하지만 군산지역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다. 15일 마감된 새누리당 제19개 국회의원 공천신청에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13명이 공천신청을 냈으며, 이 가운데 군산지역은 문용주 전 전북도교육감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은 15일 현재 새누리당 1명, 통합민주당 4명, 통합진보당 1명 등 모두 6명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