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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속보

오후 6시 현재 투표율 47.2% 잠정집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0 17:24:08 2012.04.10 17:24: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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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시각인 오후 6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21만6592명 중 10만2242명이 투표에 참여해 47.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집계했다. 전북 투표율은 50.8%, 전국 투표율은 49.8%를 기록했다. ---------------------------------------------- <9보> 투표마감을 1시간 앞둔 오후 5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21만6592명 중 9만3135명이 투표에 참여해 4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는 제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44.22%와 2010년 6월에 있었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인 49.62에 못 미치는 수준. 지역별로는 회현면이 58.20%로 여전히 1위, 2위는 옥산면 51.09%, 3위는 나포면 50.87%이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49.6%, 전국 투표율은 49.3%를 보이고 있다. ---------------------------------------------- <8보> 오후 4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중 8만6124명이 투표에 참여해 39.7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제18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 41.29%보다 다소 낮은 수치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회현면이 57.63%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개정동 50.69%, 나포면 49.17%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옥도면으로 27.37%를 기록했으며, 전북 투표율은 46.7%, 전국 투표율은 45.6%를 기록했다. ---------------------------------------------- <7보> 오후 3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중 7만8456명이 투표에 참여해 36.2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 1위는 회현면으로 54.21%를 보였고, 2위는 나포면 46.63%, 3위 개정동 45.85% 순이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43.2%로 전국 투표율 41.7%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 <6보> 오후 2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중 6만9909명이 투표에 참여해 32.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회현면이 투표율 49.57%을 보이며 여전히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다. 다음으로 나포면 43.20%, 개정동 41.07% 순이며 옥도면과 소룡동이 각각 22.35%를 기록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38.8%로 전국 투표율 32.3%를 크게 앞질렀다. ---------------------------------------------- <5보> 투표마감 5시간을 앞둔 오후 1시 현재 군산지역 투표율은 26.28%로 전체 선거인 21만6551명 중 5만69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두 1위는 41.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회현면이 차지하고 있다. 이어 나포면 38.11%, 개정동 36.66% 순이며 옥도면이 19.1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34.3%로 전국 투표율 32%를 약간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 <4보> 12시 현재 투표율 22.5% 12시 현재 군산지역 투표율은 22.5%로 전체 선거인 수 중 4만8738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 1위는 회현면으로 38.7%, 2위는 성산면 35.18%, 3위는 개정동 33.79%이며 소룡동이 16.07%로 여전히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27.9%로 전국 투표율 25.1%를 상회하고 있다. ---------------------------------------------- <3보> 11시 현재 군산지역은 총 선거인 21만6551명중 3만7592명 투표를 완료해 17.4%의 투표율을 기록, 전국평균 19.6%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회현면으로 29.74%를 기록했고, 뒤이어 나포면이 28.40%, 개정동이 28% 순이며, 소룡동이 11.4%로 투표율이 가장 저조하다. 한편 전북 평균 투표율은 22%로, 비와 안개가 걷히는 오후부터는 투표율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2보> 투표 시작 3시간이 지난 오전 9시 현재 군산 지역은 전체 선거인 21만6551명 가운데 1만7144명이 투표해 7.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투표율 8.9%, 전북지역 평균 투표율 10%에 비해 다소 낮은 투표율이다. 또한 같은 시간대 지난 2008년 18대 총선 군산지역 투표율 9.98%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한편 군산지역 최고령 선거인은 나운동에 거주하는 이명옥(여‧107) 씨와 실제 나이 104세인 임주락(주민등록상 99‧설림1길) 씨이다. ----------------------------------------------------- <1보> 특별취재팀 = 제19대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시작된 11일 오전 7시 현재 비가 오는 관계로 군산지역 투표율은 2.4%로 전국 평균 투표율 2.3%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7시 현재 투표율이 낮은 원인은 비와 짙은 안개로 비와 안개가 거치는 9시 이후부터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가 많을 전망이다. ----------------------------------------------------- 제19대 총선 투표가 오전 6시부터 군산지역 27곳 읍면동 82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시작됐다. 군산시선관위에 따르면 군산시 선거인수는 모두 21만6551명(10만6756세대)으로 이중 남자는 10만9241명이고 여자는 10만7310명이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8년 치러진 제18대 총선 선거인수 20만10명보다 1만6541명이 늘어난 숫자다. 읍면동별 선거인수는 수송동이 2만9715명으로 가장 많고, 나포면이 2418명으로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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