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 선대위가 지난 8일 3040특별본부를 공식기구로 설치하고, 전북 본부장에 강권모씨와 각 시·군단장들에게 임명했다.
강 본부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도민들과 특히 3040세대 유권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해 앞으론 전라북도가 대세를 좌우할 부동층 표심인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중앙당 힘을 받음으로써 전북과 군산시 발전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소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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