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군산은 선거인수 21만8605명 중 16만4180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75.1%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북 평균 투표율은 77%, 전국 평균 투표율은 75%로 집계됐다. -------------------------------------------------- <5보>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70.1% 15만3267명 투표 오후 5시 현재 군산지역은 선거인수 21만8525명중 15만3267명이 투표해 70.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시각 전국 투표율은 70.1%, 전북 투표율은 72.7%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장수군으로 74.8%, 순창군 74.6% 순이다. -------------------------------------------------- <4보> 오후3시 투표율 59.6% 전북 63.5%, 전국 4위 오후 3시 현재 군산 투표율이 59.6%를 기록, 곧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군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도내 투표율은 63.5%를 기록했고 이는 전국 평균 59.2%보다 4.3%p 높다. 시군별 투표율로는 장수가 68.4%로 가장 높고 진안 67.2%, 임실 66.9%, 남원 65.9%, 전주 덕진구 64.3%, 전주 완산구 63.8% 등 군산을 제외한 도내 시군 모두 60%를 넘어섰다. -------------------------------------------------- <3보> 오후3시 45.9%, 전국 평균 45.3% 제18대 대선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군산은 45.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 45.3%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49.9%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회현면으로 51.15%를 기록, 가장 낮은 지역은 옥도면 30.65%, 미성동 37.43%이다. -------------------------------------------------- <2보> 11시 현재 투표율 26.64% 17대 대선보다 4.8% 포인트 높아 오전 11시 현재 군산지역 투표율은 26.64%의 투표율로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21.8%보다 4.8% 포인트 높다.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은 26.4%, 전북 투표율은 29.95%이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개정동으로 34.17%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18.64%를 기록한 옥도면과 22.44%를 기록한 소룡동이다. -------------------------------------------------- <1보> 9시 현재 12.5% 18대 대선 투표가 19일 오전 6시부터 군산지역 82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시작됐다. 오전 9시 현재 전체 선거인 21만8525명 가운데 1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17대 대선 때 같은 시각 10.7%보다 1.8% 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한편 군산시선관위에 따르면 군산시 선거인수는 21만8525명으로 이중 남자는 11만208명, 여자는 10만8317명이다. 이는 지난 4.11 총선 선거인 수인 21만6551명보다 1974명 늘어난 수치다. 부재자 투표자 수도 지난 총선 4779명에 비해 1977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