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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장단협의회, 금강 해수유통 절대반대

제191차 월례회의서 성명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10 15:45:33 2013.10.10 15:4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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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가 금강하구둑 해수유통 반대와 비안도 도선운항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의장단 협의회는 지난 10일 군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제191차 월례회의를 갖고 전북현안사업 문제에 대한 안건을 의결처리하고 건의문과 성명서를 정부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금강하굿둑 해수유통 반대 성명서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을 위한 가력선착장 점사용 승인 건의안 ▲전북혁신도시 행정구역 단일화 촉구 건의안을 상정, 원안가결 했다.   특히 의장단 협의회는 충남과 서천군의 금강하구둑 해수유통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절대 반대’ 입장의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 사업으로 여객선이 13년째 중단된 옥도면 비안도와 두리도 도서주민들을 위한 가력도 선착장 점사용 승인은 정부차원의 책임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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