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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후보 ‘군산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을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3-20 10:01:56 2014.03.20 10:01: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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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을 명품교육도시로서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19일 “군산시가 명품 교육 자족도시로 위상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 학교 시설 개선, 친환경 무상급식 등의 분야에 대한 적극 적인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면서 교육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서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육 전문가가 하고, 교육 환경 개선은 군산시가 지원하는 투 트랙 정책 시스템 구축 ▲교육 환경을 선진적으로 개선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켜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이 아닌 ‘역외유입’ 추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민, 관 주도 장학 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과 교육 도시로써 경쟁력 강화 ▲‘전면적 교육 바우처 사업’을 실시 등을 제시했다. 또한 ▲군산 지역 내 특수학교 등 교육의 사각지대를 살펴 군산시가 진정한 교육 명품도시 도약 ▲기업과 군산시가 협의해 골목마다 도서관을 만들어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육 환경’ 조성 등도 발표했다.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군산시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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