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도의원 제3선거구 예비후보가 군산의 원도심권을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선 가구거리와 먹자골목 등 특정업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타업종과의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이 곳을 특성화거리로 폭넓게 지정해 개발 운영해나감으로써 찾아오는 거리로 만들어 매출의 극대화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룩해 나가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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