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도의원 군산제3선거구 예비후보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지원센터 운영을 약속하고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영세 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호해 나가기 위한 대책으로서 이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최 예비후보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컨설팅을 행정적인 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한편 페업시에도 빠른 시일내에 재기할 수 있도록 재창업과 재취업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시스템을 마련토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영세 상공업 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