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군산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것” 도의원 제1선거구 박재만 먼저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분에 넘치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기쁨보다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 박재만을 도의원으로 뽑아주신 주민들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도의원이 되어서도 사회적약자의 편에서 서민과 함께하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가슴이 따뜻한 도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 엄중한 명령, 그 부름에 언제든지 응답하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서군산을 땀으러 흠뻑 젖시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동군산 발전을 잘 이끌어 가겠다” 도의원 제2선거구 양용호 당선인 군산은 이제 서군산 발전 축이 동군산으로 옮겨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 양용호를 도의원으로 당선시켜준 군산시민들의 뜻은 오랫동안 멈춰졌던 동군산 발전을 잘 이끌어 달라는 믿음과 격려의 표시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의회에 들어가면 우선 세월호와 같은 사고로 우리의 아들, 딸이 희생되지 않도록 전북과 군산지역의 안전과 재난 시스템을 완비하겠습니다. 지역발전 문제는 오랜 숙원 사업입니다. 이를 위하여 동군산 발전을 가로막아 왔던 페이퍼 코리아의 이전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키겠습니다. 또한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공매 단계에 들어선 ‘조촌동 정수장 부지’ 개발계획을 주민들의 공익과 함께 동군산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동군산 주민들이 그동안 개발과 발전에서 소외되어 왔던 민원을 차근 차근 풀어 나가겠습니다. 채찍과 격려를 함께 해주신 후보님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군산 발전의 뜻을 함께 보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성실하고 겸손함 잃지 않겠다” 도의원 제3선거구 최인정 당선인 2014 지방선거 전라북도 군산시 도의원 제 3선거구에서 당선된 최인정 입니다. 먼저 시의원 초선의 경력을 마치고 도의회로의 도전을 욕심이라 생각치 않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열가지의 좋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주민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경청의 자세야 말로 소통의 근간이고 일꾼의 근본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자주 의논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내놓은 공약들이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4년의 기간을 충심으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성실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도의원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기도하는 삶을 살며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임하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을 모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북도와 군산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겠다” 도의원 제4선거구 이성일 당선인 먼저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군산 시민과 나운1,2,3동 그리고 미룡동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주민 여러분 한분, 한분 찾아뵈며 들었던 고충과 민원들이 의회에 들어가 제일 먼저 해결해야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2014 지방선거에서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었습니다. 무소속의 약진과 기존 도의원들이 대거 교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현재까지 지속 되어온 구태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9대 도의원 생활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하였고 그러한 변화가 긍정적으로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주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제 10대 도의회에서 군산지역구 도의원 중 유일한 재선 도의원 이라는 것이 저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듭니다.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그리고 저의 지역구인 나운1,2,3동과 미룡동은 아직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의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