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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입법 활동 가장 잘하는 야당 의원”

머니투데이 더 300 창립 1주년 설문조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5-15 16:48:09 2015.05.15 16:48: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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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의원이 동료의원들로부터 입법활동을 가장 잘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머니투데이 더 300(the 300)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동료의원들 가운데 입법활동을 가장 잘한 의원을 여야별로 1명씩 꼽아 달라는 질문에 이 같은 답을 얻었다. 야당에서는 김관영 의원이, 여당에서는 이명수 의원이 뽑힌 것이다. 김 의원은 모두 9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으며, 정성호 의원(5표), 김우남, 민병두(각 4표)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강기정·김광진·남인순·박수현·진선미 의원이 3표씩을 얻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여당의원 중 가장 입법활동을 잘한 의원으로 뽑힌 이 의원은 지난해 5월 실시한 더300 출범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6표를 얻어 2위, 김세연 의원과 윤명희 의원이 각각 5표를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태원·민병주·이진복 의원은 각각 4표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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