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4.13 선거 유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색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의당 조준호 후보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패랭이 선거 유세단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1일 대야장과 신영시장 등을 돌며 신나는 봄의 향연처럼 노란 개나리 군단을 형성, 음악에 맞춰 다양한 율동과 재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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