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가 다음달 4일과 5일, 2일간의 일정으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열린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길수)는 제195회 임시회를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할 것과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위원회 원구성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정길수 운영위원장은 “앞으로도 의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시민의 심부름꾼으로써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