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당 전북도당 제공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3일 김제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비전 선포식에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야구부로부터 배트와 야구공 등을 선물로 받았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 광활한 간척지(새만금)가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