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군산시장 후보로 이근열 전 이가스크랩 대표(45)를 내세웠다. 자유한국당은 20일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군산시장 후보로 이 같이 확정했다. 그는 풍문초와 남중, 중앙고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