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바른미래당 군산시장 후보로 진희완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바른미래당은 30일 오후 전국동시지방선거 4차 공천자 명단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진 후보는 “풍전등화와 같은 군산경제를 살려내는데 지난 16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13년간의 기업체 근무 경륜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오랜 의정경험 등을 통해 군산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풀어가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시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시정이 무엇인지를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과감한 젊은 추진력으로 군산시의 미래를 자신있게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