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권 도의원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에 전북도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건없이 자신을 심부름시키고 부릴 수 있는 ‘돌쇠’라는 명칭으로 10분안에 달려 가겠다고 발표했다. 김용권 도의원 예비후보는 오식도라는 섬에서 태어나 하빈네 수산 공동대표로 있으면서 국긴의 힘 시민캠프 수산대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으로 군산산업단지와 환경개선 및 새만금지역을 농업의 스마트화와 작물재배로 대중국 수출전진기지 구축과 금란도(해상도시)개발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