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supportEmptyParas]--> <!--[endif]--> 무소속 서동석 군산시장 후보는 8, 9일 양일 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서 후보는 “우리 군산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군산의 빠른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조금 더 일찍 나와 투표해주시라”고 전했다. 이어 서 후보는 “군산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어떤 것이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정말 누가 군산의 경제를 살릴 적임자인지, 자격을 갖추었는지 판단하고 힘을 모아주시라”고 호소했다. 또한 “지난 12년 동안 꾸준하게 준비했고 열정적으로 시정을 펼칠 수 있는 한 점 의혹 없는 후보, 군산의 위기를 극복할 단기, 중·장기 구상을 다 마친 후보”라며 호소했다. 서 후보는 “길 위의 시장이 되어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군산에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세계 어디라도 찾아 가겠다. 목숨 걸고, 반드시 해 내겠다”며 군산의 발전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