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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폐회

지역 현안업무 관련 간담회…21건의 부의안건 의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4-24 16:58:54 2020.04.24 16:58: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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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제227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별 지역 현안업무 관련 간담회와 현장방문, 21건의 부의안건 등을 처리하고 24일 회기를 마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조경수)는 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안과 농업인 평생교육 복합지원센터건립 관련 간담회를 가졌으며,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신영자)도 국립 전북과학관 건립사업(공모)과 2021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등 3건의 간담회와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당부를 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자 의원이 5분 발언를 통해 군산시에 공공 발달장애 재활전문치료센터와 자립생활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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