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승우 위원장(행정자치위원회, 군산4)이 청소년 건전육성과 무도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특공무술중앙회(회장 반철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라북도특공무술중앙회는 ‘제5회 회장기 전라북도청소년특공무술무예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바가 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승우 의원은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승우 의원은 ‘전라북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전통무예 발전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