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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승리의 길에 앞장설 것”

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지역위, 대선 필승 결의대회 가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1-10 10:16:42 2022.01.10 10:16: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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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지역위원회(위원장 신영대․이하 군산지역위)가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산지역위는 지난 8일 오후 4시 옥산 힐빙센터에서 신영대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외 1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또한 임명장 수여 및 군산에서 대선승리의 기반이 되자는 결의를 다지는 등 다채로운 순서들이 이어졌다.


 군산지역위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산하조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임명됐다.


 특히 군산지역위 선대위에는 ▲국민통합을 이루는 ‘통합 선대위’ ▲모든 국민에게 민주당의 문을 여는 ‘개방․플랫폼 선대위’ ▲국가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선대위’라는 중앙당 선대위 구성 원칙에 따라 공동선대위원장(부위원장)과 대변인, 정책특보, SNS특보 등의 인사가 대거 선대위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군산지역위 선대위는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신영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기원 광성교회 목사와 김효신 여성단체협의회장, 고명아 군산여고 3학년 학생 등 3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 가운데 고명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름만 있는 공동선대위원장이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고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신영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의 뿌리인 군산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고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며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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