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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의 빠른 변화, 지역발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동구 예비후보, 선거활동 본격 돌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2-04-22 16:12:46 2022.04.22 16:12: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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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도의원 예비후보(군산시 제2선거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가 동군산의 빠른 변화에 준비된 참된 일군, 참신한 인재상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억눌러진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도시화와 역세권 개발을 끊임없이 지원하며, 도시와 농촌 간에 벽을 허물고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안에 많은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 주택 보수, 양질의 노인 일자리 개발, 노인 병동을 확충해 노인들이 질병 치료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농촌에 농로를 포함한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 개발 진행과 역세권 개발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주변 교통체계와 학군의 재편성 등을 적극 고려해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불편함을 미리 해소하고, 생태조성사업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환경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생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실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동군산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해 도시와 농촌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현안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구 예비후보는 대야초, 옥구중, 군산고, 원광대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소상공인활성화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김동구 예비후보 공약

 

1. 신도시 역세권 개발

- 신도시와 역세권 중학교 신설

- 아동용 다목적 체육관 신축

- 문화센타 신축 지원

- 학교 교통시설 및 학군재조정

- 공공기관 유치(교육박물관, 소방지소, 보건소)

 

2. 명품도시 만들기

- 버스터미널 현대화 복합터미널 개축 사업

- 전북대병원 신축 조속 추진

- 금강변 야간 태양광 조명 설치

- 전북대병원 주변 메디칼 팜조성

- 노인정 보수 및 편의시설 확대

-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 청년창업, 소상공인(자영업) 지원사업 확대

- 유아기 학부모 교육비 무상교육

- 양질 노인 일자리 발굴 지원

 

3. 신바람 농촌 만들기 사업

- 농로 정비 사업 지원

- 농촌지역 햇빛발전소 지원

- 농촌 꽃길 조성 사업 지원

- 노후화된 농촌주택 개량 사업 확대

- 노인정 개보수 및 편의시설 확대

- 시군거점 축산물 산지가공 유통시설 구축사업

 

- 농촌 전염병 예방 및 치료 지원

- 농민공익수당 단계적 도입 진행

- 농촌 기반 사업 확대 지원

 

4. 관광도시 만들기

- 학교 생태학습장 확대 지원

-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농촌 활력화 지원

- 원예단지 녹색시장 조성

- 전북최대 재래시장 조성

- 축산물 산지가공 유통시설 구축사업

- 옥구농민 항일항쟁 기념관 건립

- 지방도 ‘명품길 조성’

- 편백나무 숲 관광자원화(트래킹코스 및 생태체험장 조성)

- 마을 순환버스 및 콜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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