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도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수상
문승우 전북도의원(군산4)이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0일 새한일보 창간 20주년을 맞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에서 문 의원이 ‘행정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북 체육·문화정책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혁신적으로 체육·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유슬 새한일보 대표이사는 “광역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행정의정 발전에 기여한 문승우 의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문승우 의원은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도와 나아가서 대한민국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발전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